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/공략/랭크 게임 (문단 편집) === 영매 === 첫날 8인이 된 경우에는 위장을 치든 영매를 바로 까든 상관은 없다. 다만 첫날 7인의 경우에는 청고를 하더라도 적어도 사망자에게는 자신이 영매임을 인지시키자.[*팁 사망자 픽 번호가 4고 '2ㅁ'이라고 했을 때 자신은 '4231ㄱㄴㄷㄹㅁ' 이런 식으로 무슨 조사직인지 모르게 채팅 속에 사망자의 채팅을 집어넣자.--강신무 간접체험--] 그리고 위장 카운트를 셀 때 동시에 밝히면 된다. 만약 도굴꾼이 직업을 먹은 경우(도특이 나온 경우)에는 퍼블에게 직업을 받아오고 도굴당했는지 물어보자. 그리고 위칸 때 직업을 도굴꾼과 함께 밝히면 특들이 모두 확을 빋기때문에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. 외형과 쉬운 인증 및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능력, 안 그래도 강한 성능이 시너지를 내면 더욱 강해지는 점과 상성을 크게 타지 읺는데다 선탑재 직업이란 점 때문에 초보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지만, 실제론 말 전달과 판읽기 능력이 모두 뛰어나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, '''의외로 어려운 특직'''에 속하는 직업이다.[* 사망자 말도 듣고 생존자들 말도 듣고 추리도 해야 한다. 그래서 초보 영매는 나사가 빠지거나, 흐름을 못 따라가서 는 경우도 많다.] 말전달을 아무리 잘해도 판을 읽지 못하여 추리 미스를 내거나 한다면 다른 직업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. 게다가 말전달에만 집중할경우 당연히 판을 읽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. 또 자신이 시민팀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부각시키기 위해서는, '밤챗' 을 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해 사람들의 스킨, 관전 수 등을 묘사하여 시민티를 내면 된다. 예를 들어 '''12:01 클랭 노보석 영매 배정 / 20 0[* 20초 0관전] / 1픽 스킨 4개 / 15 1 / 유령영매 스킨 / 8인시 도무 나감 / 6 3''' 이런 식으로. '''또 죽은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지 말자.''' 영매는 유일하게 죽은 사람의 채팅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퍼블이 보조일 수도 있고, 퍼블 말이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기에 걸러듣는 것도 중요하다. 퍼블이 특직이며 도굴당했다고 밝혔고 실제로 도굴 특직이 있으며 위칸 때 밝혀서 일치하는 경우에는 그 두 명은 거의 확실한 시민이라고 보면 된다. 아예 8인이든 7인이든 위장해서 숨어있다가 밤에 마피아팀 밤챗을 받아서[* 영매가 위장을 하고 숨어있으면 맢팀이 영매나 성직이 없는줄 알고 밤챗을 하기 때문이다.] 다음날 맢팀을 잡아버리는 전략도 있다. 여담으로 현재는 패치로 사망확인서/유언에 초성을 적을 수 없게 되어서 무효화된 전략이지만, 과거에는 유언초퀴, 사확초퀴라는 전략이 있었다. 죽은 사람이 유언 능력으로 초성퀴즈를 내거나 사망확인서에 초성퀴즈를 남겨서 영매가 그 초성의 답을 가져오고 확을 먹는 전략이었다.[* 연인 암호 인증과 비슷한 식. 다만 연인의 대화는 클래식부터 있었던 기본 능력이지만 유언은 추가된 듀얼 능력이며, 연인의 대화는 밤에 두 명이 합을 맞춰야 성립이 가능하지만 초성퀴즈는 그렇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.] 최근에는 아예 한술 더 떠서 복잡한 계산문제라든가 어려운 문제를 내는 등 인증 방식이 발전하고 있다. 다만 이런 방식을 게임 외적의 근거를 이용하는 비매너로 생각하는 사람도 꽤나 많다. 따라서 사용에 유의할 것. 워낙 논란이 많다 보니 [[:파일:초퀴붕당.png|이런 짤도 생겼다.]] ---- * 추천 4티어 능력: 유언, 확성기[* 성불 결과를 전할 수 있다.], '''정보원'''[* 퍼블이 마피아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.], '''강령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